함께하는 소식
근현대사박물관 소식
근현대사박물관 소식
《형형색색: 주변에서 중심으로》, 기획전 《어린이 세상》 등
Exhibition
한국만화박물관
제3회 다양성만화전시
《형형색색: 주변에서 중심으로》

한국만화박물관 제3회 다양성만화전시 《형형색색: 주변에서 중심으로》는 이주 여성, 노인, 유기 동물 등 소외된 존재들의 삶을 살펴본다. 『공주님 아쿠아』, 『낙원의 은혜』 등 여섯 편의 작품속 주인공들은 주변부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상실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이들의 여정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전한다.
• 기간 2026년 8월 30일까지
• 장소 한국만화박물관 제2기획전시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 《어린이 세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7월 19일까지 기획전 《어린이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의 삶과 문화, 그리고 인권 및 권리가 변화해 온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살피고, 어린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기간 2026년 7월 19일까지
• 장소 군산근대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부산근현대역사관
인문 콘서트 《부산의 길을 묻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인문 콘서트 《부산의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5회에 걸쳐 역사, 경제, 영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인이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강연과 대담, 음악회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통해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탐색한다.
• 기간 2026년 8월까지
• 장소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1층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특별전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특별전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06년 순헌황귀비가 설립한 명신여학교의 설립 정신을 되짚으며, 교육으로 자주독립을 꿈꿨던 근대의 시대정신을 소개한다. 대한제국 황실 유물과 사진 등 귀중한 사료를 통해 숙명의 정체성을 공유하며, 의친왕기념사업회 및 국립대구박물관과의 공동 주관으로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 기간 2026년 12월 30일까지
• 장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함께 킥오프 :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

용인시박물관은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기획전 《함께 킥오프 :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축구의 태동부터 용인과 함께해 온 축구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3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용인 축구의 역사와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12번째 선수인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기간 2026년 12월 6일까지
• 장소 용인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장생포고래박물관
특별전 《한지붕 돌고래 가족》

장생포고래박물관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특별전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임신부터 성장까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장생포의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캐릭터로 구현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돌고래 ‘고장수’의 성장 과정과 해양동물복지사의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유물 21점도 함께 선보인다.
• 기간 2026년 8월 30일까지
• 장소 장생포고래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충남역사박물관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4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산 외암마을 예안 이씨 참판댁이 간직해 온 황실 하사품과 생활 유물을 통해 고종 황제와의 각별한 인연 및 이정렬 선생의 굳건한 지조를 조명한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왕조의 전통을 고수하며 선비의 신념을 지킨 충청 명문가의 묵직한 숨결을 유물 250여 점을 통해 생생히 전한다.
• 기간 2026년 6월 28일까지
• 장소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경운박물관
특별기획전 《노라 노 Nora Noh: First & Forever》

황순원은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등단한 이후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다. 이번 전시는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 표지와 디자인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1부에서는 『방가』부터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을, 2부에서는 문예지 초판본을, 3부에서는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 기간 2026년 5월 31일까지
• 장소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