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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전경
부산근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사옥으로, 해방 이후에는 미문화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 격동의 부산 근대사를 알리고 교육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부산근대역사관’을 개관하였습니다. 2층은 부산의 근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으며, 3층 전시실은 특별전시와 일제강점기 부산의 거리를 재현한 ‘부산의 근대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