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신개념의 문화공간, 섬유·패션의 중심, 함께하는 섬유박물관
소개
박물관 전경
국내 유일의 섬유 종합박물관인 DTC섬유박물관은 섬유도시 ‘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외 섬유·패션산업의 역사는 물론 관련 유물을 수집/보존/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패션관·산업관·미래관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디자인스튜디오, 서클영상관 등에서는 섬유·패션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이 위치한 DTC는 섬유수출 전문 기업 육성 및 섬유제품 수출활성화를 지원하는 특화된 지역입니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한국섬유산업의 역사와 의미를 일깨워주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섬유제품개발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영감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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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화요일∼일요일 9:00 ~ 18:00 (※ 입장 마감 :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이 휴관일) |
※ 보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