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노래가 녹음된 실린더 음반을 보신 적 있나요? 경주 보문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 가면 대한민국 최초의 음반을 볼 수 있습니다. K-POP과 오디오백년사를 시대별로 배치한 상설전시실과 다양한 음반을 극장수준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한국대중음악의 보고로서 역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9 (신평동)
관람시간
10:00-18:00 (입장마감 한시간 전)
※성수기 (7월 마지막주 ~ 8월 15일까지) 1시간 연장
휴관일
매주 월, 화요일 (단, 공휴일, 연휴, 징검다리 연휴 제외)
※ 보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