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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0-0041
02-360-0049
건전한 잡지언론 창달과 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
소개
박물관 전경
한국잡지사를 망라하여 전시함으로써 건전한 잡지언론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9천여 종의 잡지 및 창간호들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한국잡지 백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 공간 뿐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약 4천여 종의 잡지를 매월 교체 전시하는 잡지전시관도 운영중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7길 11, 잡지회관 지하1층 한국잡지정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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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평일10:00~18:00 토요일 10:00~14:00 |
| 휴관일 | 일요일, 연휴 및 국경일 |
※ 보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한국잡지박물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