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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태극기를 그려봅시다

이번 『역사공감』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입법기관)에 게양된 것으로 전해지는 태극기가 소개됐습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1882년 처음 사용해 1883년 조선의 정식 국기로 채택됐습니다. 대한민국은 1949년 10월 태극기를 국기로 지정했죠. 태극기는 흰색 바탕에 태극과 네 개의 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 이제는 ‘나만의 태극기’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혼자서 우리나라의 국기는 이렇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해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그려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만의 태극기’를 기다립니다.

참여방법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 자신의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계정에 업로드한 후, 해시태그 삽입(#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셜미디어의 이벤트 게시글에 본인의 게시글 링크를 댓글로 남기기 ▶ 박물관 누리집(www.much.go.kr)에 접속해 ‘알림·참여 ▹ 소식지’로 들어가 『역사공감』 구독 신청 완료!

이벤트에 참여한 『역사공감』 구독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임시의정원 태극기
• 현재 태극기

낱말 퍼즐로 다시 보는 『역사공감』

『역사공감』 제21-2호(Vol.33)는 잘 보셨나요? 매거진 콘텐츠를 소재로 한 낱말 퍼즐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정답을 맞춘 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낱말 퍼즐 정답을 해당 기간까지 이메일(nn2unn2u@gmail.com)로 보내주세요. 정답을 보낸 『역사공감』 구독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나만의 태극기를 그려봅시다' 참여방법의 구독방법을 참고해주세요.

• 가로 1

  나혜석은 1934년 『삼천리』에 실린 OO OOO라는 글에서 조선의 남성 심사를 지적했다.

  세로 1번의 첫 글자가 첫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5글자
• 세로 1

  OOO은 1932년 1월 도쿄에서 의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가로 1번의 첫 번째 글자가 첫 번째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3글자
• 가로 2

  육군박물관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OO, 궁시, 총포, 및 탄환, 야전장비, 복식, 병서 및 고문서, 지도 등을 통해 전통 군사 활동을 엿볼 수 있다.

  세로 1번의 마지막 글자가 첫 번째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2글자
• 세로 3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은 샤를 마리 비도르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OO와 론도 Op.72>에서 다양한 색채들의 폭발적인 향연을 귀로 들려주었다.

  가로 1번의 마지막 글자가 첫 번째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5글자

• 세로 4

  독일역사박물관과 포츠담의 현대사연구소는 2015년 독일의 통일 25주년을 기념해 OOOO를 공동으로 기획해 선보여 성공을 거두었다.

  가로 6번의 두 번째 글자가 마지막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4글자
• 세로 5

  올해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는 체험관은 해방둥이 세대, OOOOO 세대, 86 세대, IMF 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다섯 세대로 나누어 체험을 유도한다.

  가로 6번의 마지막 글자가 네번째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4글자
• 가로 6

  1919년 9월 통합된 형태의 대한민국 OOOO가 상하이에 발족했다.

  세로 6번의 첫 번째 글자가 천번째글자와, 세로 4번의 마지막 글자가 두번째 글자와, 세로 5번의 4번째 글자가 마지막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4글자
• 세로 6

  OOOO기념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가로 6번의 첫 번째 글자가 첫 번째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4글자
• 가로 7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한 <역사와 나, 나의 현대사 쓰기>는 참여자의 높은 OOO를 끌어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로 6번의 마지막 글자가 마지막 글자와 겹치며 정답은 3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