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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29일(수) 저녁 7시, 박물관 8층 옥상정원에서 "봄과 밤, 클래즈" 공연을 개최했다.
정기문화공연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대중들에게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과 첼리스트 두 연주자가 전하는 달콤한 선율과 함께 아름다운 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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