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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코로나19 지침 준수 아래, 5월 26일 저녁 7시, 홍재목과 단단의 <오월의 숲>공연을 개최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모티브로 한 노래와 잔잔한 멜로디가 마음에 위안을 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더불어 동일한 날짜와 시간에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도 동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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