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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1월 14일, <한국가곡의 새로운 과제> 2018년도 박물관 가을 렉처콘서트 시리즈 세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장과 바리톤 박흥우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국가곡의 역사와 과제를 짚고 주요 가곡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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