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역동적인 안무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타악 연주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이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연주제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아프리카 타악> 으로,
아프리카 타악팀 칸의 “사리아”, “데나동”, “두니야마”,
“졸레”, “자라비”, “드럼서클”등 이 연주됩니다.
9월6일(수) 12시10분, 역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집니다.
공연당일, 박물관 카페에서 카페제조 메뉴도 10% 할인하오니,
커피와 함께 흥겨운 점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