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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에서는 1월 29일 오후 2시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민주 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거주하는 서울시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나라사랑채'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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