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은 2026년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월 28일(목) 14시부터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근현대사 콜로키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40주년 기념 ‘여권旅券의 변천(대한제국∼현재)’>을 개최합니다.
요즘처럼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기 시작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 일까요?
해외여행 자유화는 1989년 1월 1일부로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자유화 시행의 이면에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이라는 두 차례의 국제스포츠 행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여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여권입니다.
본 콜로키움은 이런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염두하면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여권旅券 90건'의 변천 과정과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에 이어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 제 : ‘여권旅券의 변천(대한제국~현재)’
○ 일 시 : 2026년 1월 28일(수) 오후 2시
○ 장 소 : 본관 6층 제2강의실
○ 발표자 : 염경화(대한민국역사박물관 조사연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