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보고 선물도 받고!
- ‘세계 박물관의 날’ 기념 광화문 인근 박물관 6개 기관 스탬프 투어 추진
- 5월 3일부터 28일까지 세 번째, 여섯 번째 방문 박물관에서 선물 수령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남희숙)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광화문 인근 국·공립 박물관 6개 기관과 공동으로 5월 3일(수)부터 28일(일)까지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박물관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여섯 곳이다.
관람객은 각 박물관의 필수 전시 관람 코너를 관람한 후 스탬프를 받고, 세 번째, 여섯 번째 관람 박물관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박물관별 필수 관람 전시
박물관 |
필수 전시 관람 코너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체부) |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 |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 |
과학문화실: 조선의 하늘을 만나다 |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 |
나전장의 도안실: 그림으로 보는 나전 |
국립민속박물관 (문체부) |
7080 추억의 거리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 |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일하는 여성들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보훈처) |
일상의 이상: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족 이야기 |
붙임 1. 스탬프 투어 포스터 1부.
2. 스탬프 투어 리플릿 1부.
3. 스탬프 이미지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