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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이은정 교수 및 한국학과 학생 등 11명이 8. 17,(화) 박물관을 방문, 새로 개편된 역사관 등을 관람했다. 국내 대학에서 1년간 연수하게될 학생들은 해외입국자 격리를 마친 첫날 박물관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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