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06월 17일(목) 제2차 공공역사포럼을 개최했다.
발표는 은정태 연구원(역사디자인연구소)이 발제를 했으며, 이에 대해서 류승훈 학예연구관(부산시청 문화유산과)이 토론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는 나에게 ‘역사학에서 장소아카이빙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논의하였으며, 나아가 한국에서 공공역사가 가지는 의미와 그 성격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 본 포럼은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이행 방침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