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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사계

역사를 기록하고 증언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사계四季

격월간으로 거듭난 <역사공감> 첫 호 표지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사계절 풍경을 담았습니다. 도심의 거리 풍경과 광화문, 저 너머 북악산과 인왕산은 계절 변화에 따라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계절에 맞게 얼굴을 바꾸는 거리 풍경처럼, 격월간 <역사공감>은 시의성 있는 정보와 지식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사람들의 이런저런 생각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역사공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2020년 2월 때늦은 설경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는 내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서울의 복판에서 우리 역사를 기록하고 증언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얼굴인 2020년 <역사공감>은 힘차게 꿈틀거리는 이 역사의 현장에서 당신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본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