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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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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과 함께하는 ‘내가 겪은 8·15’ (대담 유홍준 교수)
등록일 2018-11-12 조회수 921
부서명 연구기획과 담당자 홍연주 연락처 02-3703-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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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8·1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이야기 마당 개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내가 겪은 8·15’라는 주제로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정부 수립 70년 기념 특별전: 그들이 꿈꾸었던 나라>와 연계하여, 11월 24일(토) 오후3시부터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열린다.

 

  백기완 소장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33년생으로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난 그는 열세 살에 8·15 광복을 맞이한 후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려 서울에 왔다. 하지만 분단으로 인해 가족이 흩어지고 축구 선수의 꿈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통일은 어머니와의 재회이자 불구가 된 민족의 회복이며 8·15 광복의 완결이다. 이번 이야기 마당에서 백기완 소장은 꿈 많은 소년이 부푼 가슴으로 맞이한 8·15 광복과 뒤이어 벌어진 고난의 한국 현대사 현장의 이야기를 그 특유의 열정과 묵직한 감동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이야기 마당에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前 문화재청장)가 대담자로 참석한다. 백기완 소장과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 유홍준 교수는 백소장의  8·15 광복과 현대사 이야기를 잘 풀어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중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백기완 소장은 평소 “문화란 보이지 않는 앞을 밝혀주는 것”임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동요에서도 희망을 발견해왔는데, 이번 이야기 마당에서는 그가 사랑한 우리 동요를 트럼펫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진오 관장은 “백기완 소장은 한국 현대사의 고통과 모순의 현장에서 늘 앞을 밝히고 당기는 스승”이었는데, “이번 이야기 마당은 축구 선수를 꿈꾸던 소년 백기완이 경험한 8·15 광복 당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야기 마당의 참가 신청은 11월 23일(금)까지 박물관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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