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공연안내] 역사, 여성에게 말을 걸다 <세 여자, 그후>

[공연안내] 역사, 여성에게 말을 걸다 <세 여자, 그후>
  • 기간 2019-02-27
  •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
  • 대상 누구나
  • 요약 2019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화공연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박물관 역사책방> 연계공연 “세 여자, 그 후”
  • 문의 02-3703-9244
  • 첨부파일

행사 포스터, 일시 : 2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3층 기획전시실 앞, 진행:서정민갑(대중음악 의견가), 공연:이랑(싱어송라이터), 이야기손님:조선희(소설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X 박물관 역사책방) -[공연제목] 2월 문화가 있는 날 역사, 여성에게 말을 걸다 (세 여자, 그 후) -[개요] 일시 –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 진행 – 서정민감 (대중음악 의견가) 공연 – 이랑 (싱어송라이터) 이야기손님 – 조선희 (소설가) 한국 근대사 속 세 명의 여성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던 조선희 작가가 출연하여 ‘세 여자’ 그 후 이야기와 역사 속 조명 받지 못한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멀티 아티스트 이랑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 [내용] (이랑) 서울 출생 멀티 아티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 2011년 싱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데뷔. 2012년 정규 1집 ‘욘욘슨’, 2016년 정규 2집 ‘신의 놀이’를 발매했다.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상을 수상했다. 단편영화 (변해야 한다), (유도리) 등을 발표했고, 뮤직비디오/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랑 네컷 만화), (내가 30代가 됐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등이 있다. 함께 하는 아티스트 – 유혜미(코러스), 이혜지(첼로), 이정우(베이스), 김영훈(드럼) (조선희) (씨네21)편집장, 한국영상자료원장, 서울문화재단 대표로 일했고 몇 편의 소설을 쓰면서 소설가로 불리게 되었다. (열정과 불안), (햇빛 찬란한 나날), (세 여자)가 그의 소설이다. (프로그램) 신의 놀이 / 가족을 찾아서 / 욘욘슨 / 럭키 아파트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 늑대가 나타났다. -[공연 신청]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ch.go.kr)에서 확인 후 관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703-9244)

 <관람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세 여자, 그 후>에 관심을 가지고 관람신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부득이하게 제한된 인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자를 한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한 조치이므로 아무쪼록 널리 양해 바랍니다.
관람 대상자의 경우에 월요일에 예약확인 문자가 발송되며, 발송된 문자를 확인한 후에 공연장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