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공연안내] 봄과 밤, 클래즈

[공연안내] 봄과 밤, 클래즈
  • 기간 2019-05-29
  •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
  • 대상 누구나
  • 요약 유럽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클래식 음악계의 라이징 스타 두 명을 한자리에 초청한 연주회, 기본적인 클래식 편성의 틀을 벗어나 클라리넷과 첼로의 특별한 조합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달콤한 봄밤의 정취를 박물관 옥상에서 즐기세요.
  • 문의 02-3703-9244
  • 첨부파일

 

 

행사 포스터 이미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봄과 밤, 클래즈, 일시 :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공연제목] 봄과 밤, 클래즈 -[연주자 사진] 김우연(클라리넷), 배성우(첼로) -[개요]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저녁7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 김우연(클라리넷) X 배성우(첼로) 유럽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클래식 음악계의 라이징 스타 두 명을 한자리에 초청한 연주회. 기본적인 클래식 편성의 틀을 벗어나 클라리넷과 첼로의 특별한 조합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달콤한 봄밤의 정취를 박물과 옥상에서 즐기세요. -[내용]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레파토리를 넓혀가고 있는 차세대 연주자이다. 김우연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쾰른음악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뤼베크 국립음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자비네 마이어를 사사하였다.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 2위 없는 3위, 베이징 국제콩쿠르 우승, 사베리오 메르카단테 클라리넷 콩쿠르 2위 클래식 윈드 국제 콩쿠르 1위, 포셀 뮤직프라이즈 3위 등 국제 콩쿠르에서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독주회, 스타엔 라이징스타 페스티발에서 뮌헨 필하모닉 솔리스텐과 협연하였으며, 뤼벡 필하모니와 협연하였다. 최근 뤼베크 국립음대 최고연주가 과정중이며, Dala Sinfonietta Falun의 부수석으로 발탁되어 오케스트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배성우 첼리스트 배성우는 선화예고를 수석 졸업하고, 독일 Essen Folkwang 국립음대 학사, 석사 수료 후 연주학 박사 과정인 Konzertexamen 과정을 첼로 전공으로는 최초로 입학,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A.Rubinstein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N.R.W “Virtuosen Von Morgen” Audition 1위, 영국 London Grand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로 입상하였다. 본 필하모닉, 뒤스부르크 필하모닉,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독일 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고, 쾰른 W.D.R 방송국 실황 독주회, 마리아 칼라스 홀 초청 독주회, 런던 Royal Albert Hall, 베를린 Konzerthaus, 마드리드 Sala Sinfonica, 서울 예술의 전단 등에서 연주 활동을 하였다. 최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천안시립교향단 객원수석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L.van.Beethoven duo for clarinet and cello A.Piazzolla Tango Etude No.3 for Clarinet Solo Guno/Bach Ave Maria arr for Clarinet and Cello S.Henryson – Off Pist for Clarinet and Cello Mark Summer Julie-o for Cello Solo Haendel/Halvorsen – Passacaglia arr for Clarinet and Cello -[공연신청]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ch.go.kr)에서 확인 후 관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703-9244)

<감사합니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