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공연안내] 금난새의 뮤지엄나이트, 달콤한 클래식

[공연안내] 금난새의 뮤지엄나이트, 달콤한 클래식
  • 기간 2019-10-30
  •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 홀
  • 대상 누구나
  • 요약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오랜 역사와 전통의 서울예술고등학교 피아노 트리오가 함께 하는 클래식 콘서트.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금난새 지휘자의 유쾌한 해설로, 클래식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며 우리 일상의 달콤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봅니다. 가을밤, 박물관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로 휴식을 선사합니다.
  • 문의 02-3703-9244
  • 첨부파일

금난새의 뮤지엄나이트, 달콤한 클래식 포스터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클래식 콘서트 금난새의 뮤지엄 나이트, 달콤한 클래식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 홀 해설_금난새 공연_서울예고 피아노 트리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오랜 역사와 전통의 서울예술고등학교 피아노 트리오가 함께 하는 클래식 콘서트.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금난새 지휘자의 유쾌한 해설로, 클래식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며 우리 일상의 달콤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봅니다. 가을 밤, 박물관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로 휴식을 선사합니다. 프로그램 브람스 - 피아노를 위한 여섯 가지 작품 중 제2번 [Brahms - Klavierstüke op.118 no.2] 파가니니 - 로시니의 '모세' 주제에 의한 변주곡 [Paganini - Variations on a theme from the Opera Moses] 브람스 - 스케르조 c단조 [Brahms - Scherzo in c minor] 헨델·할보센 - 파사칼리아 [Hendel·Halvorsen-Passacaglia] 멘델스존 -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중 1악장 [Mendelssohn - Piano trio no.1, mov.1] (프로그램 내용 및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금난새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다. 또한 KBS 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1998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 2019년 명예교장으로 위촉되었다. 다년간 예술을 통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자청하였으며,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에 크게 기여하는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예고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_안소렴(현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바이올린_차민영(현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첼로_홍세의(현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관람신청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ch.go.kr)에서 확인 후 관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문의_ 02-3703-9244, 9258)

<감사합니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o 신청 시 별도의 승인처리 없이 접수가 완료됩니다.
o 사전 접수자께는 공연 하루 전날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