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공연안내] 삼일절 역사콘서트_100년의 아리랑

[공연안내] 삼일절 역사콘서트_100년의 아리랑
  • 기간 2019-03-01
  •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대상 누구나
  • 요약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삼일절 역사콘서트는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서구에 널리 알린 조선의 혁명가 김산의 생애를 실내악 편성의 현대적 아리랑으로 담아냅니다. 조은아 예술감독의 해설과 박물관 클래식공연단의 연주로 바리톤 김재일이 함께 노래합니다.
  • 문의 02-3703-9244
  • 첨부파일

행사 포스터, 일시 : 3월 1일 오후 2시, 장소: 3층 기획전시실 앞, 진행: 조은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예술감독), 연주: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공연단,  협연 : 김재일(바리톤), 프로그램 : 고향의봄, Ariring Poetique, 그리움의 아리랑, 서정 아리랑, 삼일절 노래&임시정부애국가, 연인송, 안중근 옥중가, 독립군가, 봄의 왈츠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공연제목]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삼일절 역사콘서트 100년의 아리랑 -[개요] 일시 – 2019년 3월 1일 오후 2시 장소 –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 진행 – 조은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예술감독) 연주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공연단 협연 – 김재일(바리톤) -[내용]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삼일절 역사콘서트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삼일절 역사콘서트는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서구에 널리 알린 조선의 혁명가 김산의 생애를 실내악 편성의 현대적 아리랑으로 담아냅니다. 조은아 예술감독의 해설과 박물관 클래식공연단의 연주로 바리톤 김재일이 함께 노래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공연단 국립박물관 산하 최초로 결성된 공연단으로 역사적 의의를 담은 클래식 작품과 겨레의 얼이 깃든 노래들을 통해, 근현대사의 시대정신을 실내악의 깊고 풍성한 울림으로 재종명하고 있다. -[공연자 인물사진] 조은아(피아노/예술감독) / 김경리(바이올린) / 정재희(비올라) / 김홍민(첼로) / 박현정(플루트) / 김민욱(클라리넷) / 백송희(호른) / 김재일(바리톤) -[프로그램] 고향의 봄 Arirang Poetique 그리움의 아리랑 서정 아리랑 삼일절 노래&임시정부 애국가 연안송 안중근 옥중가/독립군가 봄의 왈츠(Flying Petal)

<관람신청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