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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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정, 영원한 우정
미 평화봉사단 한국 활동 50년 기념특별전

아름다운 여정, 영원한 우정

Beautiful Journey, Endless Friendship

기 간 : 2016.09.13 [화] ~ 2016.11.20 [일]

장 소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관 람 료 : 무료
  • 관람시간 : 09:00 ~ 18:00
  • 수요일 및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개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 관람문의 : 02-3703-9200

전시를 열며 (Opening Special Exhibition)

전시에 앞서 전시 개요를 소개합니다.
1961년 미 케네디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농업, 기술 향상, 보건 위생상태의 개선, 지역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 해외봉사조직으로 평화봉사단을 창설하였다. 1966년부터 1981년까지 15년 동안 1,700여명(직원 포함 2,000여명)의 평화봉사단원이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그들 대부분은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로서 낯선 땅에서 2년 동안 봉사와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미 평화봉사단원이 우리나라에 첫 발을 딛은 지 이제 50년이 되었다. 우리 관에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를 재방문한 평화봉사단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한국 생활을 보여 주는 각종 자료(542건 1,236점)를 기증받았다. 이 전시를 통해 미국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서 펼친 활동의 기억을 되살려 그들의 “아름다운 여정”과 우리와 그들 사이의 “영원한 우정”을 보여주려고 한다.

평화봉사단, 한국오다Peace Corps Volunteers Arrive in Korea
한국은 1950년대에 미국의 원조를 받아 전쟁으로 파괴된 시설과 산업의 재건에 힘썼으며, 1960년대에는 경제개발에 착수했다. 1961년에 창설된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6년 한국에 처음 왔다. 1966년 9월 14일 한미 양국 사이에 「미국평화봉사단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고, 9월 16일 첫 번째 그룹 100명이 한국에 파견되었다. 1981년 철수할 때까지 교육, 보건의료, 지역개발, 특수프로그램 등의 분야에서 1기(K1)부터 51기(K51)까지 1,700여 명(직원포함 2,000여 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했다.
평화봉사단 사전 훈련 책자, 한국어 연습 노트
한국에서 보낸 날들PCV Life in Korea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은 주로 영어교육, 보건, 농촌 지역개발 프로그램 등을 수행했다. 교육분야의 단원들은 2년간 전국 각지의 30여 개 농어촌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영어·과학·체육 등의 과목을 가르쳤다. 보건 분야를 맡은 단원들은 전국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보조보건 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결핵퇴치를 비롯하여 전염병 관리, 인구통계 작성, 학교보건, 모자보건, 환경위생의 개선에 종사했다. 비록 1회의 실험으로 그치기는 했지만 농촌 지역개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미평화봉사단활용 백서, 평화봉사단원 증서
보건소 동료 전운상과 마르타 킹이 주고 받은 편지 묶음, 유봉여자중고등학교 고무도장, 결핵없는 내일 LP
부산 개성중학교 영어 수업, 충남 대덕군 흑석리 기성 국민학교에서 있었던 결핵예방 교육 장면 1969
이어지는 우정A Continuing Friendship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서 활동한 약 2,000명의 평화봉사단 관계자들은 미국으로 돌아간 후 2002년 「Friends of Korea」라는 단체를 조직해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 한미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미 평화봉사단 활동은 큰 유산을 남겼다. 본연의 목적대로 한국의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 기여한 것 외에도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호를 증진하였다. 많은 봉사단원들이 한국인들과 결혼했고, 평화봉사단 활동이 끝난 후에도 한국에 남았으며, 어떤 이들은 수년 후 미국의 외교관으로서 한국에 되돌아오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한국학 연구자로서 한국학의 세계화를 개척하기도 했다. 교육, 보건 활동에서의 활동 경험이 이후 평생 직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50년이 지난 지금은 이들은 한미관계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 - 주 한 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의 한국 이야기, 여권과 외교관 신분증
평화봉사단원들이 출간한 한국학 서적
미얀마 마 그웨이자동차 직업훈련원 사업, 2015년 6월 이종욱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 단체사진
식수파이프 설치로 물 긷는 대신 학교에 가는 아동들, 희망학교 덕분에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나제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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