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3일 ~ 24일 개최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제학술대회 입니다.
□ 주요 발표 내용
기조강연
역사박물관의 출발점
-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역사박물관, 깨어있는 정신과 화해의 중심
- Hans-Martin Hinz(ICOM 회장)
조선(朝鮮)에서 ‘대한민국 근대화 혁명’까지 -그리고 지구촌 평화 질서 창조로-
- 김진현(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위원회 위원장)
학술세션 1-1 현대사박물관의 정체성과 역할
역사의 리포지셔닝: 새로운 민족 서사의 구성과 전달 매개체로서의 박물관
- Alissandra Cummins(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
나의 한국: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 Steven Engelsman(비엔나민족학박물관 관장)
‘지금 여기’를 박물관에 담다: 서울역사박물관의 경험
- 강홍빈(서울역사박물관 관장)
학술세션 1-2 현대사박물관의 정체성과 역할
21세기 현대사박물관이 맡은 다양한 역할
- Jari Harju(국제고고학역사박물관위원회 회장)
민주주의와 박물관
- Robert Kostro(폴란드역사박물관 관장)
日常과 關係로 엮는 獨島이야기: 文化主權과 커먼스政治의 現代史를 위하여
- 전경수(서울대학교 교수)
학술세션 2-1 현대사와 미래세대의 교육
현대사와 미래 세대의 교육: 브라질 현대박물관의 경향
- Adriana Mortara Almeida(ICOM 브라질위원회 부회장)
현대사와 미래세대의 교육
- Nath Mayo Adediran(아프리카 박물관협의회 회장)
한국 발전에 있어 리더십과 기관 설립의 역할
- Bernardo Malvar Villegas(아시아퍼시픽대학교 명예교수)
학술세션 2-2 현대사와 미래세대의 교육
역사 교육, 민족지와 역사학의 교차점
- Annette B. Fromm(세계생활문화박물관위원회 회장)
젊은 세대 교육에 대한 국립베트남역사박물관의 역할
- Nguyen Dinh Chien(국립베트남역사박물관 부관장)
한국 현대사와 북한 혁명박물관
- 서대숙(하와이대학교 석좌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