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0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박물관 3층 다목적 홀에서 클래식콘서트 <금난새의 뮤지엄 나이트, 달콤한 클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트리오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펼쳐보였다.
금난새 지휘자의 유쾌한 해설을 시작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트리오가 연주하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도 함께 선보이며 달콤한 클래식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