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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뉴질랜드 대사관의 추천으로 방한한 Mr. Sam Sachdeva는 뉴질랜드 유력 매체인 Newsroom의 국제관계 및 통상담당 편집인으로, 주진오 관장과 한국과 뉴질랜드 관계 등에 관한 환담을 나누었다.
환담 이후에는 박물관 상설전시와 판문점 특별 전시 등을 관람하며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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