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0월 8일(목) 제5차 공공역사포럼을 개최했다.
<역사기념사업 × 지역정체성>라는 주제로 허영란 교수(울산대)가 발제를 했으며, 은정태 이사(역사디자인연구소)가 지정토론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는 공공역사의 일환으로서 역사기념사업의 여러 사례들을 논의하였으며, 나아가 기념이 만들어내는 지역정체성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 본 포럼은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이행 방침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