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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생활의 발견' 시리즈 4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주제는 <아파트> 로, 박해천 동양대 교수와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가 '아파트'를 키워드로 한국의 주거문화, 계급, 중산층의 변모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인기밴드 <9와 숫자> 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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