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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9월 19일,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광화문예술가열전' 시리즈 5번째로 <몸짓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를 개최했다. 무용가 송주원과 일일댄스프로젝트를 초청한 이번 행사는 윤동주시인의 시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댄스워크샵이었다. 사전 시청한 60여명의 참가자들은 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상설1전시실, 야외공간 등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감상하고 몸짓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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