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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옥상 콘서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30일 저녁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콘서트를 열었다.
<광화문예술가열전> 시리즈의 네번째 공연이었다.
광화문의 풍경과 최고은의 휴식같은 노래는 관람객들에게 늦은 봄밤의 달콤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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