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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경애 할머니와 그 가족들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김경애 할머니와 가족들은 주진오 관장과 함께 8층 황토마루 정원을 관람하고 경복궁 전경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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