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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4월 10일(수), <합창으로 맞는 100년의 노래> 공연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일제 강점기에 불리웠던 항일 음악을, 새롭게 합창곡으로 편곡하여 선보였다.
조은아 박물관 예술감독의 상세한 해설과 서울바로크싱어즈의 중후하고 열정적 합창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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