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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노래와 극을 만드는 젊은 소리꾼이자 창작자 박인혜가 1월의 마지막 밤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새해의 소망과 바람을 담은 액맥이타령과 판소리 주요대목을 시원한 소리와 열정적 연기로 선보였습니다. 공연은 유튜브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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